아크메르 15억대 전망에 그웬160 징검다리 전략 고민
동탄 내에서 15억 원 이상 가용 자금으로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발이 묶인 기분일 겁니다. 저도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보는 편이라 그런지, 지금 무리하게 30억대 영끌을 밀어붙이는 건 자금 여력상 조심스럽더군요. 그래서 눈여겨보는 게 과거 메타폴리스 2단계 부지였던 '아크메르 동탄'인데, 예상 분양가가 15억 원을 상회할 거라는 전망이 많죠. 이게 동탄인덕원선 116역이랑 지하로 직결되는 '0분' 역세권이라 입지 가치는 충분하겠지만, 보수적인 자금 계획이 필수일 듯합니다. 당장 고분양가가 부담된다면 신동 그웬160 같은 9억 원대 선착순 물량을 징검다리로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루트가 될 수 있어요. 현재 78세대 무순위 이후 잔여분을 계약 중이라는데, 하이엔드 진입 전까지 자산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는 대안이 될지도 모릅니다. 동탄역이지더원 24평이 최근 7.7억 원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걸 보면, 결국 확실한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은 자산 가치를 지켜주더군요. 규제 국면에서는 무조건적인 상급지 추격보다, 아크메르처럼 직결 메리트가 있거나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전략을 트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물론 저도 마음 같아서는 한 번에 대장 단지로 가고 싶지만, 제 통장 잔고가 제 결단력을 자꾸 시험하네요. 이러다 분석만 하다가 또 기차 떠나보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댓글4개
- 보람찬나비1개월 전
아크메르 15억이면 동탄역 롯데캐슬이랑 체급 비교가 될 텐데, 저라면 직결 메리트를 최우선으로 볼 것 같습니다.
- 김루현1개월 전
신동 그웬160 9억대가 지금은 좀 무거워 보여도 실거주랑 자산 가치 같이 보면 나쁘지 않죠. 무순위 물량 남아있을 때 선점하는 게 어쩌면 가장 과감한 결단일 수도 있겠네요.
- 약빠른올빼미1개월 전
솔직히 연립주택인 그웬을 9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나중에 되팔 때 아파트만큼 환금성이 따라와 줄지 의문입니다. 데이터상으로도 연립은 하락기에 방어력이 좀 약한 편이라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
우직한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 분양가 오르는 속도 보면 신동 쪽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파트보다 환금성은 떨어지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입지 생각하면 징검다리로는 충분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이한예1개월 전
데이터로 꼼꼼히 따져보시는 거 보니 저랑 투자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이 정도 고민이시면 어떤 결정을 내려도 성투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