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유인종

아크메르 동탄 특공 결과와 삼성 대출의 힘

아크메르 동탄 95 특공 접수율이 68%를 넘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분양가가 만만치 않다는 말이 많았는데 84C 타입 같은 곳은 아예 물량을 초과해서 접수됐네요 동탄1 중심지라는 상징성도 있겠지만 저는 자금 뒷받침이 궁금해지더라고요 내년 9월부터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새로 시행된다는 소식이 이번 청약 심리에 영향을 준 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9월 화성시 동탄구의 주택 매수 자금을 보니 회사 지원금 규모가 81억 원을 넘었어요. 지난 7월에 13억 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6배나 급증한 수치라 좀 놀랍습니다 전체 매수 자금에서 회사 지원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4.1%까지 올라왔다고 하던데요 이런 자금들이 고가 주택이나 신축 분양의 잔금을 치르는 든든한 실탄이 되는 구조겠죠? 물론 지원금 총액으로만 보면 혜택을 받는 인원이 아주 많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초저금리 대출을 받는 분들이 잘 버텨주니 의미가 크네요 이런 탄탄한 자금 여력이 동탄 신축 가격을 지탱하는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요? 청약 결과와 사내대출 규모를 같이 놓고 보니 동탄은 다른 동네와는 흐름이 다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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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혁성

    분양가 비싸다고 해도 삼전 대출 믿고 들어오는 분들이 계시네요.

  • 곽석성

    81억 원이면 인원은 소수일 텐데 그분들이 시장 분위기를 다 잡아먹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