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높은딱다구리

아크메르, 삼전 대출 받아도 비싸 보여요

최근 동탄 쪽 주택 매수 자금 조달 계획을 보니 삼성전자 사내대출 규모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9월 한 달간 회사 지원금이 81억 원을 넘겼다는데, 7월 13억 원대였던 것에 비하면 두 달 새 6배나 급증한 수치라 놀랍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전용 84㎡ 이하만 대출이 가능하다는 조건 때문인지 아크메르동탄95 공고에 관심이 쏠리는 듯싶어요 49층 신축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사내대출 실탄을 쓸 수 있는 평형대라 실수요자들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다만 분양가가 인근 대장 격인 메타폴리스 시세보다 높게 나오면서 고분양가 논란도 적지 않네요 실제로 메타 매매가가 아크메르 84㎡ 분양가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보니 가격 저항감이 생길 수밖에 없나 봅니다 1%대 저금리 지원을 등에 업은 분들이 신축 프리미엄을 택할지가 이번 분양의 성패를 가를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성비 있는 구축으로 선회할지 아니면 신축의 미래 가치를 믿고 청약할지에 따라 옥석 가리기가 치열해지겠어요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32평이 10월 14일에 11.7억 원에 거래된 사례를 봐도 신축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 게 실감 납니다 자금 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신축의 이점이 인근 구축과의 가격 차이를 메울 수 있을지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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