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탄포레자이 30평 전세 5.5억 실거래와 제 고민
작년에 이 동네 임장 다닐 때만 해도 분위기가 참 묘했거든요. 벌써 입주한 지 3년 차가 되어가니 단지 분위기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최근 실거래를 좀 뜯어보니 30평 신규 전세가 5억 5천까지 찍혔더군요. 2026년 8월 27일 계약건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예전 전세가랑 비교했을 때 꽤 무거운 수준이죠. 레버리지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예산 편성을 다시 해볼 수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실거주 한 채는 있어야 하니 과감하게 결단은 해야겠지만... 지금 전세가로 들어가는 게 맞는 시나리오인지 객관적으로 한 번 더 따져보려 합니다. 결국 갈리는 건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여기서 더 버텨주느냐겠네요.
댓글4개
- 넓은북극여우1개월 전
5.5억이면 생각보다 많이 올라왔네요. 저도 작년에 봤을 땐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확실히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 그런지 방어력이 좋습니다.
- 윤형주1개월 전
저는 그냥 이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매매를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전세가 이 정도면 리스크 관리가 되나요? 나중에 보증금 돌려받을 때 머리 아플 수도 있을 듯.
강예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지금 매매는 또 취득세나 대출 규제가 묶여 있어서 전세가 현실적인 대안인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전세로 시작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달픈사자1개월 전
전세 5.5억이면 꽤 비싸긴 함. 그래도 자이 브랜드에 12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수긍 가는 가격임.
- 허무한투자분석가1개월 전
이제 망포 리모델링 시작되면, 전월세는 지금보다 높아지지 낮아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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