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탄포레자이 주변 동선이랑 초품아 인프라 체크
신동탄포레자이 작년에 들어오고 나서 주변 좀 돌아보니까 확실히 생활 동선이 간결하긴 함. 일단 애들 있는 집은 정문 바로 앞에 율목초 붙어있는 게 최고 메리트라고 봄. 아침마다 애들 등교하는 거 보면 단지 밖으로 크게 안 나가도 되니까 부모 입장에선 세상 편해보임. 장보거나 가볍게 산책할 때도 옆에 서농도서관이나 인근 상가들 이용하기가 꽤 수월한 구조임. 단지에서 나가서 몇 걸음 안 가도 웬만한 생활 인프라가 손에 잡히는 위치라 동선 꼬일 일이 별로 없음. 교통 쪽도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셔틀이 단지 쪽으로 다니니까 그쪽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입지도 드묾. 서천역 예정지도 멀지 않아서 나중에 인프라 더 채워지면 생활권은 지금보다 훨씬 쾌적해질 것 같음. 주변 환경 따져보면서 느낀 건데 여기는 실거주 편의성에 숫자 찍히는 가치가 다 녹아있음. 입지 대비해서 생활 동선이 이 정도로 뽑히는 단지는 이 동네에서 손에 꼽을 수준임.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돼야 매매가도 버티는 건데 여기는 그런 면에서 탄탄함.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단지 주변에서 다 해결되는 구조라 당분간은 실거주하면서 끝까지 들고 갈 생각임.
댓글3개
- 조욱성1개월 전
율목초 가깝고 도서관 옆인 게 진짜 크죠. 애 키우는 집은 그거 하나로도 실거주 만족도 끝남.
- 김혜이1개월 전
셔틀 타는 분들한테는 여기가 성지나 다름없음. 출퇴근 시간 10분만 아껴도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 이호솔1개월 전
근데 주변 인프라가 아직은 좀 심심하지 않나요? 저는 상권 더 큰 쪽이 취향이라 그런지 살짝 고민되던데...
이한별1개월 전상권은 개인 취향인데 실거주 동선 깔끔한 건 팩트임. 윗분 말씀대로 나중에 서천역까지 들어오면 지금 고민 다 사라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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