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오안준

시범예미지 16억인데 예당우미린 9억대 진입할까요?

동탄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으로 상승 폭을 키우더니 이번 주엔 0.47%까지 찍었어요 동탄역 시범단지 대장주들 날아가는 거 지켜보면 준역세권 쪽은 상대적으로 소외감 느끼실 법도 해요 그런데 최근 예당마을 우미린 거래량이 14건이나 터진 게 눈에 띕니다 시범단지 가격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니까 실거주 수요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이쪽으로 옮겨온 거죠. 동탄역시범예미지 33평이 지금 14억에서 16억 정도 하거든요 최근 8억 8천 찍은 우미린이랑 체급 차이는 있어도, 이 정도 갭이면 추격 매수가 붙을 만한 타이밍 같아요. 특히 단지 바로 옆에 트램 정거장 생기는 게 확정된 게 큰 역할을 할 겁니다 역까지 가는 길이 편해지면 지금의 물리적 거리감이 금방 좁혀질 수밖에 없는 호재니까요. 직전 실거래보다 몇천씩 높게 불러도 매수세가 따라붙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호가가 9억 2천만 원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꽤 달아오르고 있던데요 트램 개통 전까지 시범단지와의 가격 차이가 얼마나 빠르게 좁혀질지 궁금해지네요. 무리해서라도 대장주를 잡느냐 아니면 트램 실익을 챙기느냐는 각자 감당할 빚 규모에 따라 결론이 다를 듯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