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심예정
1개월 전

시범반도4.0 740세대가 주는 실거주 밀도 체감

요즘 동탄역 인근 시세 오르는 거 보면 우리 동네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대접받는구나 싶어 기분이 참 묘해요. 특히 저희 시범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4.0은 740세대 정도라 주변 대단지들에 비하면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이 정도 세대수가 주는 묘한 오붓함이 있어서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너무 북적이지 않아 딱 적당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다만 세대 수가 아주 많지 않다 보니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같은 건 이웃분들 사이에서도 종종 이야기가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제 경우엔 고층이라 그런지 출근길에 가끔 멈칫할 때가 있는데 이건 사람마다 체감하는 생활 밀도가 조금씩 다를 것 같긴 합니다. 단지 내 카림상가 인프라는 꽉 찬 느낌인데 정작 주거 공간은 조용한 걸 선호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확 갈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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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부드러운개구리
    1개월 전

    740세대면 관리비가 대단지보다 많이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카림상가 덕분인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 당찬나비
    1개월 전

    엘베 대기 시간은 진짜 공감요. 저는 저층이라 가끔 계단 쓰는데 고층 분들은 좀 답답하실 수도 있겠음

  • 슬픈두더지
    1개월 전

    그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 시설 이용할 때 줄 안 서도 되나요? 저는 오히려 너무 세대수 적으면 시설이 부실할까 봐 고민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