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갈아타기보다 동탄역 롯데캐슬 대장주 사수가 나은 이유
아이 키우면서 수지나 광교로 갈아탈지 고민하는 동탄 분들 요즘 부쩍 많아진 게 느껴집니다. 저도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동탄의 에너지는 예전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15.99%나 오르면서 전국 상승률 1위를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게 단순히 거품이라기엔 실거주 3040 세대가 70% 넘게 받쳐주고 있어서 체감이 좀 다르긴 합니다. 특히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가 26.5억에 실거래된 거 보고 다들 입이 떡 벌어지셨을 텐데, 이 정도면 이제 동탄이 서울 주요 상급지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부촌으로 안착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여기에 반송동 아크메르 동탄 같은 하이엔드 대단지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양새입니다. 1,808가구 규모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셔틀 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직주근접으로는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게다가 2029년 개통 목표인 동인선이 아크메르 지하로 직결 추진된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이런 압도적인 교통망까지 확충되면 한국의 실리콘밸리라는 동탄의 위상은 독보적으로 굳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학군 때문에 수지로 넘어가기엔 지금 동탄 핵심지의 미래 가치가 너무 아깝다는 판단이 드네요. 옆그레이드 비용으로 세금이랑 복비 날리느니, 삼성전자 배후 수요 확실한 동탄 대장주를 사수하는 게 훨씬 실속 있는 선택이 될 겁니다.
댓글2개
- 이민인1개월 전
동탄 상승률 15.99%라는 숫자 무섭네요. 미사보다는 확실히 동탄 쪽이 호재가 더 묵직하긴 한듯
먼펭귄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수지 학군도 좋지만 동탄은 일자리 배후 수요가 깡패라 하방 경직성이 장난 아님
답글 1개 펼치기 - 잘난오리1개월 전
글쎄요.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생각하면 아직은 수지 학원가가 압승 아닌가요? 26억은 너무 오버슈팅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