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한리민

솔빛마을쌍용예가 34평 10억 거래 확인

여기 단지 정보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솔빛마을쌍용예가가 벌써 입주 19년넘은 구축인데 시세 흐름이 꽤 단단하던데요. 1년 전쯤에는 6억 후반대 거래도 섞여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듯해요. 이달 중순에 34평 26층이 10억에 거래된 게 올라왔던데요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42건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 유독 눈길이 가요 현재 나와 있는 호가들도 9.5억에서 10.5억 사이라 이 가격이 아주 튀는 수치는 아닌 것 같고요 938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거래가 꾸준한 편인데 반송동 일대 생활권이 워낙 안정적이라 그런가 싶기도 해요 전세는 6억 선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데 매매가랑 차이가 4억 가까이 벌어져 있네요 가족들이랑 실거주하기에 학교나 마트 동선은 좋아 보이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구축 아파트에서 1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예전과는 다르게 다가와요. 최고가를 찍었는데도 호가가 내려오지 않는 걸 보니 여기가 새로운 기준점이 될지, 아니면 잠시 숨을 고르는 고점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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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다민

    10억이면 심리적 저항선인데 구축에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