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빨간뱀
1개월 전
서동탄역파크자이 982세대가 주는 실거주 밀도의 적정선
그냥 지나가다 들렀는데 서동탄역파크자이 여기 단지 규모가 참 묘하더라고요. 11개동에 982세대면 딱 관비 효율 나오면서도 너무 북적이지 않는 마지노선 느낌이랄까요. 제가 직접 가서 봤을 땐 동 간격이 널찍해서 그런지 단지 내 이동할 때 답답함이 덜하긴 했음. 근데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 붐빔 정도는 시간대마다 좀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주차도 세대당 1.24대라 수치상으론 여유가 아주 넘치는 건 아니거든요. 982세대 정도 규모면 퇴근 시간 이후에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가 직장인한텐 제일 관건이죠. 결국 대단지의 편리함이랑 중형 단지의 쾌적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한 규모 같습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체감 밀도는 또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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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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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바다거북1개월 전
982세대면 관리비도 엔빵 잘 되고 딱 적당하죠. 저는 500세대 살다가 여기 보니까 확실히 쾌적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고현종1개월 전
주차 1.24대면 늦게 오면 좀 빡빡할 수도 있겠음. 직장인은 주차가 제일 예민한 문제라 직접 밤에 한 번 가보시는 게 정확해요.
- 뼈저린사막여우1개월 전
저는 청약통장 아껴두는 중인데 여기 실거주 환경 보니까 흔들리네요. 30평대 위주라 가족 단위 살기엔 이만한 규모가 없긴 하죠.
- 정현태1개월 전
글쎄요, 요즘은 2천 세대 넘는 대단지 커뮤니티가 워낙 잘 나와서... 900세대급은 조금 애매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 귀여운날다람쥐1개월 전
단지 뒤에 구봉산 산책로 연결된 게 진짜 큽니다. 규모가 아주 크지 않아도 숲세권 끼고 있으면 체감상 훨씬 넓게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