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오수용
1개월 전

서동탄역파크자이 실거주 주차랑 구조 솔직히 어때

솔직히 여기 능동 쪽이 예전엔 진짜 아무것도 없는 풀밭이었는데 자이 들어오고 참 많이 변했지. 어제 퇴근길에 단지 앞 지나가다 보니까 조경은 여전히 깔끔하게 관리 잘 되고 있더라고. 근데 주차는 밤늦게 오면 좀 피곤할 거야. 서동탄역파크자이 세대당 주차가 1.24대 정도라는데, 요즘 집마다 차 두 대는 기본이라 지하 내려가면 빈자리 찾느라 눈치싸움 꽤나 해야 함. 구조는 확실히 자이가 평면을 잘 뽑긴 했어. 33평이나 39평이나 들어가 보면 서비스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구축이랑은 개방감 자체가 다르거든. 주방 팬트리나 수납공간은 확실히 요즘 사람들 취향에 딱 맞게 짜여 있더라. 관리비도 지역난방이라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나오는 편이야. 982세대 정도면 규모도 적당해서 공용 관리비 뻥튀기될 일은 크게 없다고 보면 됨. 다만 여기 사는 사람들 성향이 좀 갈리긴 해. 신축 선호해서 들어온 젊은 층은 인프라에 예민한데, 오래된 토박이들은 서동탄역 접근성 하나 보고 묵직하게 버티는 느낌이랄까. 결국 주차 스트레스 조금만 감당하면 이 근방에서 이만한 집 찾기 힘들지. 능동 안쪽이라 조용하고 살기는 참 괜찮은 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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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정태명
    1개월 전

    주차는 진짜 헬임.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됨.

  • 김진영
    1개월 전

    자이가 확실히 집은 예뻐요. 단지 안 산책로도 잘 돼 있어서 애들 키우기는 좋음.

  • 조그만코알라
    1개월 전

    옛날 능동 생각하면 진짜 용 됐지. 나도 여기 토박인데 파크자이 들어오고 나서 동네 분위기 확 밝아진 건 팩트임. 근데 역까지 걸어가기엔 은근히 멀어서 마을버스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 김기이
    1개월 전

    33평 거주 중인데 수납은 진짜 깡패입니다. 짐 많은 집은 무조건 추천임.

  • 김찬미
    1개월 전

    관리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단지 정돈 상태는 늘 상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