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25평 5.6억 실거래로 본 시세 흐름 판단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25평 흐름이 묘함. 방금 떴는데 16층이 5.6억에 찍혔음. 지난주에 23층이 6.25억 찍으면서 분위기 타나 싶더니만. 고점 대비 한 10% 정도 빠진 가격에 거래가 나온 셈임. 이게 2,400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워낙 많음. 보통 입주 5년 차 넘어가면 시세가 자리를 잡는데. 이번 5.6억 거래는 매도인이 좀 급했던 건지. 아니면 층수 차이 감안해도 조정 국면에 들어온 건지. 숫자만 보면 확실히 과열은 식은 느낌임. 현재 호가는 평균 5.8억 선에서 버티고 있긴 함. 물론 저층 급매는 5.1억까지도 나와 있긴 한데. 실수요자들이 6억 넘어가니까 저항대가 좀 생긴 듯함. 매수자들도 이제는 고점 추격보다는 관망으로 돌아섬. 매도인들도 슬슬 호가 낮추는 타이밍이라 보여짐. 지금 이 가격에 던질 이유는 없다고 봄. 수익률 따져보면 전세가 받쳐주는 대단지라 홀딩이 맞음. 동탄 인프라 공유하면서 2019년 준공 더샵 브랜드면. 일시적 흔들림이지 하락 추세로 보긴 무리가 있음. 지금은 그냥 숫자 보면서 엉덩이 무겁게 가야 할 때임. 결국 대단지 우량주는 버티는 놈이 이김. 시세 널뛰기에 일희일비할 필요 전혀 없음. 데이터상으로도 아직은 횡보 구간일 뿐임. 실거래 한두 건에 일희일비하면 투자 못 함. 당분간은 5억 중반대에서 바닥 다지기 들어갈 것으로 보임.
댓글2개
- 김아현1개월 전
확실히 6억 넘어가니까 매수 심리가 좀 꺾인 거 같음. 당분간 횡보할 듯함.
안형선1개월 전윗분 말에 동감함. 2,400세대면 거래 한두 개에 흔들릴 사이즈가 아니긴 함. 그냥 지켜보는 게 답.
답글 1개 펼치기 - 이서예1개월 전
글쎄요 5.6억이면 사실상 조정 시작 아닌가요? 6.25억이 오버슈팅이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