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5억 대출이 동탄 신고가 랠리의 실체가 될 이유
요즘 동탄 돌아가는 꼴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올해만 16% 넘게 올랐다는 뉴스 보셨어요? 이게 과연 끝일까 싶었는데 이제는 삼성에서 지원사격까지 해주네요.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들한테 5억씩 대출해준다는 소식 들으셨죠? 연 1.5% 저리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 꿈 같은 숫자네요. 이 자금이 시장에 풀리면 어떻게 될까요? 안 그래도 매물이 귀한데 삼성맨들 매수세까지 붙으면요. 지금의 신고가 행진이 단순한 거품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소득세 부담이 조금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도 있긴 하던데, 시중 금리 생각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 아닐까 싶거든요. 결국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에 저금리 유동성까지 더해지는 셈이죠. 이 정도면 동탄 핵심지는 이제 바닥이 아니라 천장이 뚫리는 과정 같아요. 남들 다 갈아타기 성공해서 상급지 안착하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동탄역 인근으로 붙어야 하는 건지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삼성의 이 파격적인 대출 정책이 결국 동탄 집값의 실체를 증명하는 꼴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거친뱀1개월 전
1.5% 금리면 영끌해서라도 들어오라는 신호죠. 9월부터 장난 아닐 듯합니다.
- 지혜로운독수리1개월 전
세금 좀 더 내더라도 5억 저리 대출이면 무조건 땡큐죠. 저라도 동탄역 근처 줍줍할 것 같아요.
- 안타까운오리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고점 판독기 돌아가는 중인데 삼성 대출 하나로 더 갈까요?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총명한개미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손묶였는데 삼성맨들만 날개 단 셈이죠. 현금 유동성 들어오면 가격 방어는 확실할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가냘픈도마뱀1개월 전
동탄은 정말 삼성이 먹여 살리네요. 부럽기도 하고 배아프기도 하고... 고민만 하다가 또 놓치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