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수한
1개월 전

삼성 5억 대출이 동탄 국평 신고가 랠리 이끄는 이유

요즘 시중 은행들 주담대 금리가 5%대까지 치솟고 아예 대출 문턱도 안 열어줘서 다들 난리잖아요. 근데 우리 동네는 분위기가 딴판이라 어제 퇴근길에 봐도 부동산마다 전화기 불나더군요. 오늘부터 삼성 사내 대출 5억이 연 1.5% 초저리로 풀리는데 이게 진짜 무서운 불쏘시개예요. 시중 대출은 꽉 막혔는데 삼성맨들은 5억이라는 든든한 실탄을 쥐고 시장에 들어오는 셈이니까요. 동탄역경남아너스빌 32평이 최근 10.4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서 다들 거품 아니냐고 하죠? 제가 여기서 오래 살아보니 이건 거품이 아니라 삼성맨들의 탄탄한 매수세가 가격을 재편하는 과정이에요. 결국 정책 규제도 못 막는 사내 복지 자금이 동탄 국평으로 쏠리면서 고점을 계속 밀어 올릴 겁니다. 삼성 임직원들이 85㎡ 이하로 갈아타기 시작하면 국평 가격은 이제 내려올 이유가 없어져요. 시중 금리가 높을수록 1.5%짜리 대출은 삼성맨들에게 더 강력한 특권이자 무기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이 유동성이 동탄 국평의 하방 지지선을 단단하게 굳히면서 신고가 행진을 이끌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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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서미
    1개월 전

    1.5% 금리면 진짜 치트키죠. 동탄은 역시 삼성맨들이 시세를 만드네요.

    이솔강
    1개월 전

    사내 대출 좋긴 한데 결국 대출이라... 금리만 보고 국평에 너무 몰리는 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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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달픈노루
    1개월 전

    동탄역경남아너스빌 10.4억이면 아직 시작도 안 한 거임. 실탄 든 사람들 줄 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