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루배
1개월 전

분당 재건축 기다릴 바엔 아크메르 동탄 청약이 현실적 대안임

최근 분당 재건축 기대감으로 수도권이 들썩이지만, 실제 실속을 챙긴 곳은 3040 세대가 몰린 동탄입니다.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15.9%를 넘기며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았다는 통계도 있더군요. 다만 재건축은 분담금이나 사업 기간 변수가 너무 많아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102㎡가 지난 6월에 26.5억 원을 찍으면서 지역 가치의 상한선을 확인시켜 줬죠. 이런 열기가 자연스럽게 동인선 개통 호재를 품은 신규 단지로 옮겨붙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9월 분양하는 '아크메르 동탄'은 단순 역세권을 넘어 지하철역 직결 통로를 추진 중이라네요. 1,808가구 대단지에 지하로 역이 바로 연결된다면 신축 프리미엄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지지부진한 재건축을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확실한 철도망 확충이 증명된 입지를 선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분양가 승인이 어떻게 날지는 끝까지 확인해봐야겠지만, 젊은 고소득층이 유입되는 동탄의 핵심 신축은 자산 방어 측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동인선 2029년 개통 목표라는데, 그때쯤이면 분당 재건축은 이제 막 첫 삽 뜰까 말까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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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젊은강아지
    1개월 전

    상승률 15% 넘었다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확실히 동탄은 3040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그런지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 붉은올빼미
    1개월 전

    아크메르 지하 직결은 진짜 큰 장점이죠. 다만 분양가가 15억 설도 돌던데, 그 가격이면 롯데캐슬 신고가랑 비교해서 안전마진이 얼마나 될지 서류상으로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보람찬말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양가가 관건이긴 한데, 26억 찍은 롯캐랑 비교하면 입지 차이를 감안해도 신축 메리트는 충분해 보여요. 저도 청약 일정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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