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팔고 수지 가느니 동탄 핵심지 선점이 답인 이유
요즘 경기남부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도 미사에서 수지 넘어가는 동선을 짜다가 숫자로 정리해보고 생각을 좀 바꿨습니다. 올해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가 동탄인데,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상승률이 15.99%나 찍혔더라고요. 단순히 호재만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숫자로 증명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매수 주체를 뜯어봐도 동탄의 에너지는 확실히 다릅니다. 상반기 거래 중 3040 세대 비중이 71.6%를 넘겼더군요. 소득 수준 높은 젊은 층이 실거주로 진입해서 하방을 단단하게 받치는 구조입니다. 수지도 학군지로 탄탄하지만 자산 증식 속도를 생각하면 동탄 핵심지가 더 유리해 보여요. 특히 9월에 청약 예정인 아크메르 동탄 같은 곳은 셔틀권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도 높을 것 같고요. 삼성전자 직주근접 메리트가 젊은 고소득 인구를 계속 끌어당기는 힘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학군 정착 전까지는 동탄의 성장성에 배팅하는 게 실익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사의 9호선 호재도 아깝긴 하지만, 지금의 동탄 기세면 갈아타기 타이밍은 이번이 적기 아닐지... 손품 팔수록 동탄의 인구 구조가 참 부럽네요.
댓글4개
- 서종가1개월 전
동탄은 젊은 고소득자들이 실거주로 꽉 잡고 있어서 확실히 하락장에도 방어가 잘 되는 느낌이죠.
- 기쁜새우1개월 전
수지랑 동탄은 성격이 아예 달라요. 학군지 정착이 우선이면 수지가 맞지만, 자산 가치 상승폭만 보면 지금은 동탄이 우위인 게 팩트입니다.
- 씩씩한오소리1개월 전
아크메르 동탄 9월 청약 기다리는 사람 제 주변에도 한 트럭이네요. 경쟁률 장난 아닐 듯...
엄청난사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동탄 청약은 이제 로또 수준이라 당첨만 되면 대박인데, 가점이 낮으면 수지 구축 급매 잡는 게 현실적인 대안일 수도 있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순수한고양이1개월 전
데이터만 보면 동탄이 좋아 보이지만 미사의 한강 프리미엄이나 서울 접근성 무시 못 합니다. 옆그레이드 하느니 미사 홀딩이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