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베라체 전세 4억 찍은 것 보고 결정했네요
계약서 도장 찍기 직전까지 정말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과연 지금 목동으로 들어가는 게 맞는 선택일까 밤새 잠도 못 잤거든요. 동탄2신도시베라체 24평 전세가 최근에 4억 원까지 찍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2억 9,000만 원 거래가 있었는데 말이죠. 단기간에 1억 넘게 튀어 오르는 시세를 보면서 불안함이 확 밀려오더라고요. 아, 역시 좋은 입지는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싶어서 조바심이 났음... 가족들은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지만 제 직감은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외쳤어요. 859세대 단지 규모나 2018년 준공된 깔끔한 상태를 보니 더 늦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남편이랑 의견 차이 좁히느라 고생 좀 했지만 결국 실거주 가치에 집중하기로 했죠. 학군지 인접한 목동 입지라면 이 정도 전세가는 충분히 감당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막상 결정을 내리고 나니까 이제야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고민만 하다가 놓쳤으면 평생 후회했을 텐데,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결국 저도 베라체 주민이 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내 집 마련이나 안정적인 거주가 주는 확신은 무시 못 하겠네요.
댓글3개
- 서민원1개월 전
4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목동 인프라 생각하면 수긍 가는 가격입니다.
- 이종윤1개월 전
베라체 살기 괜찮죠. 24평 구조도 잘 빠졌고 동네가 조용해서 아이 키우기 좋습니다.
여오솔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애 키우기엔 최고예요. 전세가 널뛰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들어가기로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주호1개월 전
전 좀 회의적임... 아무리 신축급이라도 24평 전세 4억은 동탄에서 오버페이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