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현이석

동탄 1지구 비과세 시한이랑 종부세 3천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오늘부터 갈아타기 규칙이 바뀌는데 동탄 분들은 신경 좀 쓰셔야겠어요.. 그러다 보니 동탄 1지구 아이파크 처분하고 2지구 우포한으로 넘어가려던 분을 어제 만났거든요 2027년 8월까지가 비과세 마지노선이라는데 남은 시간이 은근히 촉박해 보였습니다 지금 우포한 시세가 17억에서 18억 정도라 비과세 혜택이 정말 크긴 합니다. 세금 한 푼 안 내고 상급지 안착하는 건데 이걸 놓치면 나중에 차익에서 떼이는 돈이 너무 아깝잖아요 근데 2주택 유지하면서 내야 할 종부세가 연간 3,000만 원 정도라니 무섭네요. 이 돈을 그냥 날리는 생돈이라 생각하면 가슴 아프지만 비과세 받으려고 내는 입장료라 보면 또 느낌이 다르죠 금호어울림레이크 30평이 이번에 9.1억 찍으면서 동탄 분위기도 다시 꿈틀대는 것으로 보입니다 1지구 집을 제값에 빨리 팔고 세금 부담 털어내는 게 2지구 상승분을 온전히 먹는 길이라 보입니다. 나중에 우포한이 더 오를 거 생각하면 지금 종부세 무서워서 비과세 포기하는 게 더 손해일 듯싶어요. 매달 나가는 보유세 감당할 여력이 충분한지 아니면 비과세 확정 짓고 가볍게 갈지가 관건이겠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