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노란사슴

동탄 1지구 비과세 시한과 종부세 3천만원 사이 실익 따져보니

동탄역 인근 신축 단지들 분양 경쟁률 나오는 거 보면 열기가 여전하네요. 실거주하려는 분들도 많지만 비과세 갈아타기 타이밍 보시는 분들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저도 데이터로만 지켜보고 있는데 1지구 아이파크 같은 곳은 내년 8월이 비과세 마지노선이더군요. 3년이라는 특례 기간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서 자칫하면 타이밍 놓치기 십상일 것 같아요. 특히 2주택을 계속 끌고 갈 때 나오는 종부세가 3,000만 원 수준이라니 정말 무섭네요. 대출이 없더라도 매년 생돈으로 이 정도 세금을 내는 건 자산 운용 면에서 타격이 커 보입니다. 세금으로 나가는 비용이 향후 기대 수익보다 클 수 있다는 점이 제일 걸리네요. 차라리 기한 내에 매도해서 비과세 혜택을 확정 짓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닐까 싶습니다. 확보된 현금으로 조정기에 다시 진입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최선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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