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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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1지구 비과세냐 우포한 종부세 3천 버티기냐

전세까지 세금 때린다는 말이 나오니까 동탄에 2주택 들고 계신 분들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탄 1지구 아이파크 12억 원이랑 2지구 우포한 18억 원짜리를 대출 없이 보유하고 전세를 놨을 때를 따져봤는데요 합산 시세가 30억 원에 육박하다 보니 2주택 유지 시 발생하는 종부세만 대략 3,000만 원 가까이 될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전세 소득세까지 더해지면 자영업으로 버는 수익의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나가는 구조라 체감 부담이 꽤 클 것 같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내년 8월까지인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기한을 활용하는 게 의외로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9년 전 매입한 아이파크를 정리해서 비과세 확정 수익을 챙기고, 상급지인 우포한 1주택으로 슬림화하는 식이에요 취득세를 다시 내는 비용이 아깝긴 해도 징벌적 보유세를 매년 내는 것보다는 현금흐름 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우포한 전세 보증금을 내줄 여력이 부족해서 당장 실입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판단이 또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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