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한신더휴 9억 1천 실거래, 고점 문턱까지 왔네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동탄 목동 쪽 흐름이 확실히 단단해진 게 느껴집니다. 한신더휴 33평 데이터 직접 찾아보니까 9월 12일에 4층이 9억 1,000만원에 거래됐네요.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숫자로만 떼어놓고 보면 이렇습니다. 1) 가격 위치: 1년 내 최고가가 지난 6월에 찍힌 9억 2,000만원(20층)이었는데, 이번 4층 거래가 9억 1,000만원이면 사실상 고점에 거의 다 붙었다고 봅니다. 2) 층수 고려: 보통 저층이랑 고층 가격 차이가 꽤 나는 편인데, 4층이 이 정도 가격을 받아줬다는 건 하단 지지선이 상당히 올라왔다는 의미 같네요. 3) 시장 매물: 현재 33평 매물 호가 평균이 9.9억 원 선이고 낮게는 8.9억부터 높게는 11억까지 나와 있어서, 이번 실거래가 매수자 입장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입주 8년 1개월 경과한 시점이라 이제 단지도 안정기인데, 1년 최저가 6억 4,000만원 찍혔던 때랑 비교하면 회복세가 정말 무섭긴 하네요. 다만 호가는 벌써 10억을 넘보고 있는데, 실거래가 그 속도를 따라와 줄지가 관건이겠어요. 예전 불장 때 생각하면 더 갈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고점 돌파 전이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지점인 듯합니다. 지금 잡으시는 분들은 실거주 만족도랑 가격 사이에서 고민이 좀 되시겠어요.
댓글3개
- 차준안
직접 데이터 긁어보신 건가요? 정리 깔끔하네요.
- 짙은닭
4층이 9.1억이면 고층은 진짜 10억 찍겠는데요.
- 느린고니
목동이 학군지도 그렇고 살기는 참 좋은데 가격이 무섭게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