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우직한두더지
동탄 트램 착공하니 사내대출 6배나 몰렸네요
동탄 트램 1단계 우선시공분 공사가 드디어 시작됐네요. 인프라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구체화되니까 시장 움직임도 달라지는 듯합니다. 3분기 자금조달 계획서를 보면 9월 한 달 동탄에 투입된 회사 지원금이 81억 원을 넘겼던데요 7월에 13억 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6배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1%대 초저금리 사내대출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매수 자금의 4.1%까지 비중을 높였어요 고금리 걱정 없는 실수요층이 시장을 떠받치네요. 트램이 뚫리는 길목 따라 인프라 가치가 뛰고 대기업 종사자들 실탄까지 들어오면 하방은 정말 단단해질 겁니다. 이제 베드타운 딱지를 완전히 떼는 듯싶어요. 시범한화 33평 평균 호가가 18.9억까지 나와도 이런 자금력이 뒷받침되니 값이 안 빠지나 보네요 하우스디더레이크 같은 단지도 12억 선에서 잘 버티는 것 같고요 트램 2031년 완공이 늦어질 만한 다른 일이 또 있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혹시 놓친 위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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