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정이
1개월 전
동탄 토허제 지정에도 국평 대장주가 버티는 이유
최근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발언들 보면 규제 기조가 꽤 강해보여서 걱정입니다. 동탄이 9월 초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분위기가 확 변했거든요. 실제로 동탄역 롯데캐슬이나 우포한 같은 대장주들 거래가 뚝 끊겼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 건 전세가는 15억 이하 단지들 중심으로 신고가가 계속 터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매매가 안 되니 전세로 눌러앉는 수요가 하방을 아주 꽉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사내대출 5억 지원이 85㎡ 이하로만 딱 제한된 게 결정적이죠. 이 1.5% 저리 자금이 국평으로만 쏠리다 보니 대형 평형 가격을 추월하는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규제가 조여올수록 '똘똘한 국평 한 채'에 대한 집착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정책 불확실성을 삼성맨들의 실수요가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현금 흐름이 막힌 상황에서 토허제 실거주 2년을 버틸 체력이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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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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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판다1개월 전
삼전 대출 5억이 진짜 깡패긴 합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20억 찍은 것도 결국 그 유동성 힘이 컸다고 봐요. 규제해도 국평 수요는 안 죽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