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매운벌새
3개월 전
동탄 털고 과천위버필드 등기 쳤습니다, 역시 신축 역세권이네요
오늘 아침 과천역 4번 출구 나오는데 공기가 다르네요. 출근길 지하철 4호선 타러 가는 발걸음이 이렇게 가벼울 줄 몰랐습니다. 동탄역 시범리슈빌 저층이 16억 찍는 폭등장 보면서 기회다 싶어 바로 엑시트했거든요.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가격까지 역전하는 거 보고 지금이 상급지 갈아탈 타이밍이라 확신했습니다. 디에이치방배 39평은 호가가 45억부터 시작이라 제 예산 밖이더군요. 래미안슈르가 학군은 좋지만 2008년식이라 아쉬웠는데, 결국 2021년 입주한 과천위버필드로 결정했습니다. 34평 25억대에 잡느라 대출 영끌 좀 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아침마다 첫차 타며 동탄에서 서울 오가던 지옥 같은 출퇴근 스트레스 생각하면 이 정도 투자는 당연하죠. 직주근접이 주는 삶의 질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됩니다. 역세권 신축은 하락장 와도 결국 버티는 깡패 입지라 믿고 발 뻗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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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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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주3개월 전
결단력 부럽습니다. 역시 바쁜 직장인은 시간이 돈이죠.
- 전혜빈3개월 전
과천위버필드 축하드려요! 저도 동탄 리슈빌 들고 고민 중인데 실거주는 역시 서울 인접한 과천이 바이브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 김찬태2개월 전
방배는 진짜 넘사벽 가격이라 위버필드가 현실적인 최선이죠. 문원초 학군도 탄탄하고 신축 프리미엄 무시 못함. 등기 친 자의 여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