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축 입주 전 삼전 사내 대출부터 챙겨야 하는 이유
동탄에서 오래 살았지만 요즘처럼 대출 무서운 적이 없었음. 곧 신축 단지들 사전점검 시작이라 설레야 하는데, 다들 주담대 금리 보고 한숨만 쉬는 분위기죠. 시중은행 고정금리가 벌써 5%를 훌쩍 넘겼거든요.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 은행은 이미 대출 신청이 조기 마감됐음. 줄 서서 기다려도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소리임. 근데 삼성전자 다니는 분들은 확실히 숨통이 좀 트이겠음.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 대상으로 1.5% 저리 대출을 5억까지 해준대요. 시중 금리랑 비교하면 한 달 이자만 수백만 원 차이 날 텐데, 이게 지금 시장에선 엄청난 무기죠. 다만 이자 지원받는 게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은 좀 더 나올 수 있음. DSR 계산할 때도 이게 어떻게 반영될지 꼼꼼히 따져봐야 함. 사전점검 때 집 하자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 통장에 꽂힐 돈줄부터 선점하는 게 이번 입주의 핵심임. 결국 갈리는 건 본인 직장이나 자격으로 끌어올 수 있는 특수 금융 상품이 있느냐다.
댓글4개
- 기쁜도마뱀1개월 전
1.5%면 진짜 부럽네요... 우리는 5%대 겨우 맞췄는데 말이죠.
- 김석기1개월 전
이자 지원분이 소득 합산되면 연말정산 때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님? 이거 잘 계산해야 할 듯.
- 산뜻한표범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삼전 다니는데 이번에 5억 풀로 땡겨서 잔금 치르려고요. 이거 아니었으면 이번에 입주 포기할 뻔했음.
- 예쁜해달1개월 전
글쎄요, 사내 대출도 결국 빚인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나중에 금리 오르면 감당 안 될 수도 있음.
잘생긴꽃게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같은 고금리 시대에 1.5% 대출은 거절하는 게 손해임. 세금 좀 더 내더라도 이자 아끼는 게 훨씬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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