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나쁜뱀
1개월 전

동탄 메타역 초역세권이면 신축보다 구축 입지가 정답인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한때는 반짝이는 신축만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수십 년 투자해 보니까 결국 부동산은 입지가 전부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번에 동탄인덕원선 116역, 그러니까 가칭 메타역 신설 소식 들으셨죠? 이게 그냥 역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과거 메타폴리스 2단계 부지였던 곳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 같은 곳은 아예 지하로 역이랑 직결된다고 하네요. 비 안 맞고 역까지 0분 컷이라는 게 실거주 입장에서 얼마나 큰 프리미엄인지 살아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실제로 이 근처 20년 된 구축들도 난리가 났더군요. 임장 가서 보니까 입지 좋은 구축 고점이 벌써 12억 원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돌아요. 연식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시장이 가격으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죠. 주변에서는 아크메르 분양가가 15억은 훌쩍 넘을 거라며 걱정들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 정도 입지라면 그 가격이 비싸게만 느껴지진 않습니다. 외곽 신축 가서 커뮤니티 즐기는 것도 좋지만, 결국 나중에 웃는 건 교통 허브를 손에 쥔 사람일 겁니다. 구축이라도 초역세권이면 자산 가치 방어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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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붉은코끼리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구축 살지만 역세권 0분 컷은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 어두운산양
    1개월 전

    분양가 15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동탄에서 그 가격은 오버 같은데.

    정형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 접근성 좋아지는 거 생각하면 15억도 나중엔 싸게 느껴질걸요. 제가 예전에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친 적이 있어서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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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듯한배기기조작원
    1개월 전

    ㅋㅋ 변형기출 신축알바 아크메르야 알바좀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