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규제 피해서 병점 구축들 안전진단 호재 올라탈까요
동탄역 롯데캐슬 22억 찍고 토허제까지 묶이면서 흐름이 좀 묘해졌습니다. 동탄은 신축 위주라 안전진단 완화 이슈랑은 거리가 좀 멀잖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풍선효과 기대되는 병점동 쪽 구축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마침 정부가 안전진단 통과 기준을 낮춰준다고 하니까, 사업 속도 붙을 만한 단지를 미리 선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지 계산 중입니다. 조건 A: 동탄역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준신축 25평형 10억대 매수 조건 B: 병점역 인근 20년 차 이상 노후 단지 5~6억대 선매수 후 재건축 기대 이 가격 차이를 줄이는 방법이 사실상 몸테크뿐인데… 병점이 동탄 규제 반사이익을 본다는 건 팩트지만 안전진단 호재까지 먹힐지가 의문이네요. 지금 병점역 주변 매물들 보면 호가가 야금야금 오르는 추세긴 한데, 제가 계산한 취득세랑 보유세 시뮬레이션이 맞는지 한 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병점은 아직 8억대 매물이 남아 있어서 자금 계획 세우기는 훨씬 수월하거든요. 실제 임장 가보니까 확실히 실수요자들 관심이 늘어난 게 피부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다만 동탄이 주춤할 때 병점이 얼마나 따라가 줄지는 조건부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5개
- 굳은박쥐3개월 전
병점역 주변은 구축이 많아서 이번 안전진단 완화가 진짜 가뭄의 단비긴 하죠.
- 먼고래3개월 전
동탄 22억 보다가 병점 6~8억대 보면 확실히 선녀로 보이긴 함ㅋㅋ
- 기다란노루3개월 전
세금 계산기 돌려보셨나요? 지금 규제지역 지정된 곳들이랑 엮여 있으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타이밍 잡기 빡빡할 텐데…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걸요.
- 검은북극여우3개월 전
병점은 결국 GTX-C랑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영향을 얼마나 받느냐가 핵심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기 차익보다는 실거주 겸해서 길게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매물 쌓이는 속도 좀 더 지켜보세요.
- 홍경연3개월 전
저도 병점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분위기 예전이랑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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