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이인기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 주변 환경과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개인적으로는 단지 밖을 나섰을 때의 동선이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는 동탄호수공원까지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죠. 이 정도면 저녁 먹고 산책하기엔 딱 적당한 거리라는 판단입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등원이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일 수밖에 없거든요. 장지동 쪽이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다는 평도 있지만, 여기는 M버스 출발지라 앉아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질적인 강점입니다. 지금 분위기에서 이 정도의 정주 여건이 가격에 얼마나 녹아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결국 호수공원 인프라를 매일 누리는 가치와 출퇴근 피로도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겠죠.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