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이인기
1개월 전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 주변 환경과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개인적으로는 단지 밖을 나섰을 때의 동선이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는 동탄호수공원까지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죠. 이 정도면 저녁 먹고 산책하기엔 딱 적당한 거리라는 판단입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등원이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일 수밖에 없거든요. 장지동 쪽이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다는 평도 있지만, 여기는 M버스 출발지라 앉아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질적인 강점입니다. 지금 분위기에서 이 정도의 정주 여건이 가격에 얼마나 녹아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결국 호수공원 인프라를 매일 누리는 가치와 출퇴근 피로도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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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영인
    1개월 전

    호수공원 도보권인 게 생각보다 삶의 질에 영향이 크더군요.

  • 아픈새우
    1개월 전

    M버스 앉아서 가는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출근길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니까요.

  • 김라하
    1개월 전

    장지동 쪽이 조용해서 실거주하기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