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지혜로운여우
1개월 전

동탄호반써밋포레 33평 전세 4.1억 계약과 리스크 체크

요즘 동탄 목동 쪽 전세 흐름이 묘하게 바뀌는 것 같아 등기부 좀 훑어봤습니다. 동탄호반써밋포레 33평 신규 전세가 엊그제 4억 1,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전세가 귀해지니 가격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인데 다만 무턱대고 들어가기엔 예산 계획을 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시점입니다. 물론 2017년 입주라 연식도 나쁘지 않고 1,600세대 넘는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하죠. 단, 전세가 오를 땐 반드시 주변 전세 잔여 물량이나 인근 입주 물량 체크가 필수입니다. 계약서 쓰기 전에 관리비 체납 내역이나 선순위 채권 확인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대단지면 무조건 안전한 줄 알았어. 결국 내 보증금 지키는 건 서류 디테일에서 결정되니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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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줄기찬두더지
    1개월 전

    4.1억이면 갱신권 쓴 집들이랑 차이가 꽤 벌어지네요. 확실히 신규는 세긴 셉니다.

  • 윤예은
    1개월 전

    목동이 학원가도 가깝고 살기는 참 좋은데, 그래도 전세가는 주변 시세랑 비교해서 적정성 꼭 따져봐야 함.

    낭만적인도마뱀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특히 요즘처럼 전세가 오를 때는 등기부등본 당일 발행본으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골치 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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