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이다준
동탄호반써밋포레 전세 4억 후반 계약과 자금 리스크
최근 동탄호반써밋포레 전세 실거래를 보면 가격대가 꽤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지난 9월 9일에 33평 신규 전세가 4억 7,500만원에 계약됐더군요. 8월 말에 4억 1,000만원 찍혔던 것과 비교하면 보름 사이에 6,500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다만 단일 거래 수치만 보고 전세가 상승세가 굳어졌다고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 1,695세대 대단지라 동 위치나 층수에 따라 금액 편차가 생길 수 있는 구조니까요. 매매가와 비교해 전세가율이 올라오면 갭 투자나 매수 수요가 붙을 수 있겠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전세 보증금의 등기부상 선순위 채권부터 꼼꼼히 확인하고 가는 게 먼저입니다. 결국 전세가가 4억 중후반까지 버텨주느냐가 자금 계획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판단이 갈리겟지만, 확정 안 된 호재보다 서류상 리스크부터 지워두는 게 안전하겠네요.
1
댓글1개
1개
- 뜨거운순록
벌써 4.7억까지 찍었나요? 생각보다 전세가 흐름이 단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