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배승별

동탄파크한양수자인 6억 거래 보니 매수 타이밍 더 꼬이네요

오늘 와이프랑 동탄파크한양수자인 단지 주변 산책하고 왔는데 단지 관리가 참 깔끔하네요. 2019년 입주라 그런지 조경도 자리 잡았고 영천동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월급쟁이 실거주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8월 29일에 32평 6층이 6억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계산기 좀 두드려봤거든요. 지난 7월 최고가였던 6.2억이랑 비교하면 2,000만원 정도 낮은 수준이라 확실히 고점 돌파보다는 횡보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저희 부부 합산 소득에서 대출 원리금 비중 따져보면 지금 이 6억선이 마지노선이라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나 고민이 깊어요. 유튜브 재테크 채널에서는 동탄 상승세라는데 실제 데이터는 고점 대비 3% 빠진 6억이라니 시장이 참 묘하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1년 전 최저가 4.5억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바닥은 확실히 다지고 올라온 느낌이라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네요. 내집마련이라는 게 결국 월급 인상분보다 집값 상승분이 빠를까 봐 걱정되는 건데 지금이 딱 그 갈림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출 금리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이 6억이 바닥이 될지 아니면 다시 박스권에 갇힐지 결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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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짧은코알라

    저도 그 거래 봤는데 6층인 거 감안하면 사실상 시세 유지라고 봅니다. 6.2억은 12층 로얄층이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