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큰올빼미
1개월 전
동탄파크자이 초등 통학은 편한데 중학교 거리가 좀 걸리네요
어제 뉴스 보니까 요즘은 단지랑 학교 거리가 집값에 제일 큰 영향을 준다네요. 저도 동탄파크자이 39평에 살면서 매일 느끼는 건데 여기는 다원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이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 애들 통학하는 거 보면 큰 길 안 건너도 되는 게 얼마나 큰지 부모님들은 다 아시죠? 근데 중학교로 넘어가면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한백중학교나 다원중학교가 직선으로는 600~700m 정도인데 애들 걸음으로는 10분 넘게 걸릴 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다원중까지 걸어가 본 적 있는데 어른 걸음으로도 마냥 가깝지만은 않아서 애들이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고등학교 진학 실적도 보니까 한백고에서 2024년에 서울대 1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 이 동네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정도면 학군 인프라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중학교 통학 거리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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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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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하1개월 전
초품아는 아니어도 다원초가 코앞이라 저학년 때는 진짜 안심돼요.
- 괜찮은오리1개월 전
중학교 10분 정도면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은 거리임. 너무 걱정 마세요.
임규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중학교부터는 애들이 알아서 잘 다녀요. 한백중 정도면 이 근처에서 선호도도 나쁘지 않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성예호1개월 전
저는 고등학교 실적이 더 놀랍네요. 서울대 1명이 쉬운 게 아닌데 동네 수준이 높아진 듯!
- 곧은개구리1개월 전
글쎄요, 중학교 700m면 여름이나 겨울엔 애들 꽤 고생할 텐데 셔틀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