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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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트램 2027년 착공 가시화인데 불확실한 광역철도 공약에 속지 마세요

최근 서판교 쪽도 환승역 위치 문제로 현수막 걸리고 시끄러운 모양이네요. 우리 동탄도 선거철만 되면 정해지지도 않은 노선 가지고 확정인 양 떠드는 공약들 참 많이 봐왔지 않습니까. 사실 경기남부광역철도 같은 건 아직 국가철도망 계획 검토 단계라 갈 길이 한참 멀거든요. 이런 불확실한 계획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제는 정말 손에 잡히는 호재에 집중할 때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동탄트램은 확실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최근 보도를 보니 2027년 본공사 착공이 목표라고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왔더라고요.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행정 절차를 밟아가는 실무적인 단계에 들어선 셈이죠. 물론 2031년 말 개통 목표라니 아직도 기다림의 시간은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기나긴 항해의 끝이 보인다는 말처럼 이제는 불투명한 희망고문 단계는 지났다고 봐요. 동탄2아이파크1단지 38평이 최근 6.7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반등하는 걸 봐도 그렇습니다. 트램 노선 가시화가 실거주 수요자들에게는 이미 계산에 들어간 확정된 미래로 인식되는 것 같아요. 결국 실효성 없는 광역철도 공약에 휘둘리기보다 트램 역세권 위주로 본청약이나 매수 전략을 짜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예산 확보나 공사 지연 변수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지금으로선 가장 확실한 이정표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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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진지욱

    2031년 개통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확정 호재라고 보기엔 리스크가 있지 않나요? 예산 문제로 또 밀릴까 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