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예당마을우미린 8.8억 신고가와 국평 쏠림 임장 후기
동탄으로 이사 오고 나서 우리 아이 표정부터 달라진 게 보여서 정말 행복해요. 요즘 동탄역 롯데캐슬 같은 대단지들 임장 가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GTX-A 개통 호재 덕분에 서울 접근성도 좋아졌지만, 무엇보다 단지 안에서 애들 맘 편히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정말 눈물 나게 고맙죠. 사실 이 동네가 이렇게 단단하게 버티는 건 삼성맨들의 탄탄한 구매력 덕분인 것 같아요. 삼성에서 전용 85㎡ 이하 주택에 연 1.5%로 5억까지 빌려주는 대출이 있잖아요. 이 혜택이 워낙 파격적이다 보니 젊은 부부들이 다들 34평 국평으로만 몰리더라고요. 오죽하면 수요가 너무 쏠려서 국평 가격이 대형을 앞지르는 역전 현상까지 나오겠어요. 최근에 동탄예당마을우미린제일풍경채 31평이 8.8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솔직히 여기서 가격이 더 올라도 수긍이 갈 정도예요. 살다 보니 왜 다들 아이 키우기엔 동탄이 최고라고 하는지 몸소 체감하는 중입니다. 다만 삼성 사내대출 혜택을 못 받는 일반 직장인분들께는 진입 장벽이 꽤 높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네요.
댓글5개
- 줄기찬강아지1개월 전
동탄은 진짜 애들 키우기엔 천국이죠. 공원 연결 잘 된 게 너무 커요.
- 고달픈닭1개월 전
삼성 사내대출 1.5%는 진짜 사기급 혜택이긴 합니다. 부럽네요.
- 이린도1개월 전
저도 예당마을 사는데 우미린 이번에 신고가 찍은 거 보고 동네 가치 다시 봤어요.
- 어린삵1개월 전
국평 역전 현상이 심화되는 게 대출 영향이 크긴 하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김루강1개월 전
동탄역 인근은 이제 확실히 상급지 느낌이 물씬 나네요.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