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경기
1개월 전

동탄예당마을우미린제일풍경채,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유리한 이유

요즘 동탄 구축들 정비 사업 방향성 때문에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동탄신도시 내 20년 차 아파트들이 고점 12억 원을 찍으며 노후화 대비 논의가 빨라지는 분위기더군요. 비교 기준은 메타폴리스 2단계 부지인 아크메르 동탄입니다. 예상 분양가가 15억 원 이상으로 나오는데, 이건 주변 시세를 완전히 새로 쓰는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검토 중인 동탄예당마을우미린제일풍경채 45평은 6월 30일 8.5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1년 전 최고가인 9.4억 원 대비해서는 아직 갭이 있는 상태죠. 동인선 116역(메타역) 지하 직결이라는 입지적 가치를 생각하면 사업 방식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단순 리모델링 vs 재건축 전환, 두 가지만 놓고 계산기를 두드려봤습니다. 1. 시세 차익: 아크메르 15억 기준, 재건축 시 기대 수익이 리모델링보다 높을 것으로 판단 2. 입지 반영: 역세권 직결 가치는 고밀도 개발일 때 프리미엄 극대화 3. 분담금: 재건축이 크지만 미래 가치 상승분으로 상쇄 가능한 수준 아무리 봐도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 전환이 교통 호재를 온전히 소화하는 길 같습니다. 주변 신축 15억 안착을 전제로 한 이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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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더운곰
    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입지 좋은 곳은 재건축이 맞다고 봅니다.

  • 박은민
    1개월 전

    재건축은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요? 지금 사업 속도라면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일 수도 있어요.

    둥근해달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메타역 직결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동탄인덕원선 들어오고 아크메르가 15억 선 잡아주면 구축들도 재평가될 텐데 그때 평면 한계 있는 리모델링보다는 신축급 재건축이 훨씬 힘을 받을 겁니다. 분담금 3~4억 더 내더라도 미래 가치 생각하면 저라면 무조건 재건축 방향으로 줄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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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란황새
    1개월 전

    45평 8.5억이면 아직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는데 지금이 타이밍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