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정안형

동탄역 푸르지오 12.8억 신고가와 금리 인상기 반등 가능성

한은에서 금리를 두 번 연속 올리니까 확실히 시장이 차갑네요. 매수 문의는커녕 매매 알람조차 끊긴 걸 보면 거래 위축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동탄역 푸르지오 같은 곳은 분위기가 또 딴판이더군요. 최근 12.8억 신고가 찍힌 거 보고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현재 12억대로 형성된 시세가 10년 차 단지치고는 무겁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압박에도 이 정도 가격을 버텨내는 건 결국 입지의 힘이겠죠. GTX 삼성역 개통과 인동선, 광비콤 같은 호재가 가격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트램까지 대기 중이라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꽤 강해 보입니다. 지금의 침체는 금리라는 변수에 묶인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에서 규제 완화 카드 만지작거리면 이런 핵심지가 가장 먼저 반응하겠네요. 결국 대형 호재가 실현되는 시점에는 지금 가격이 바닥일 수도 있습니다. 금리 고점만 확인돼도 동탄역세권의 저력은 다시 증명될 거라 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