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안하별
동탄역 시범단지 40% 수익률 보니 공장 걱정은 기우일까요
방금 올라온 쇼츠 영상 보셨나요? 그런데 정작 시장 데이터는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움직여서 놀랐습니다 동탄역 시범단지 쪽은 작년 이맘때 매수한 분들이 1년 만에 수익률 40%를 찍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실제로 시범단지 아파트들 시세를 보면 우포한을 제외하고도 14억에서 16억 선을 단단하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공장이랑 이렇게 가까운데도 상급지 지위를 굳히는 거 보면 교통이나 입지가 모든 걸 다 용서하는 모양입니다 다만 15억 원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거래가 예전만큼 잘 안 붙고 정체되는 양상도 보이긴 하네요 이게 대출 규제 때문인지 아니면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이 가격에 걸린 건지는 좀 더 따져볼 문제 같습니다.. 인근 반도체 공장 리스크가 정말 컸다면 이런 대박 수익률이나 15억 대라는 높은 가격 유지는 아예 불가능했겠지요. 시장은 이미 환경에 대한 걱정보다 동탄역 접근성 같은 입지적 이점을 훨씬 크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공장 정화 시설이 99.99%라 해도 미량의 가스는 나온다지만 1년 새 40%나 오른 시세가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이미 증명한 것 아닐까 싶네요 이 정도 교통 여건과 자산 가치라면 환경 우려를 감수하고라도 선택할 만한 조건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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