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리슈빌 16억 돌파, 린스트라우스와 갈아타기 저울질한 결론
헬리오 국평 예상 매도가랑 동탄 대장주들 매수가 차이를 엑셀로 두드려봤습니다. 미주 양도세 22% 떼고 나니 실투자금은 딱 리슈빌 저층이나 린스트라우스 39평 쪽으로 수렴하더군요. 현재 헬리오 전세가율이 50% 초반이라 세입자 만기 맞춰 매도하는 건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다만 동탄 내에서 '역세권'이냐 '호수 뷰'냐를 두고 며칠간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입니다. · 입지의 희소성: 동탄역 시범리슈빌은 동탄역 도보권에 초품아라는 깡패 입지지만, 연식은 확실히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보다 뒤처집니다. · 시세 역전의 데이터: 최근 폭등장에서 리슈빌 가격이 린스트라우스를 역전했다는 점은 시장이 결국 '교통'에 손을 들어줬다는 증거죠.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이라는 린스트라우스의 상징성도 무시 못 하지만, 결국 역이 올라야 호수가 따라가는 메커니즘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자금 계획상 16억으로 리슈빌 저층을 잡는 게 실거주 만족도는 낮아도 자산 방어력은 더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참고로 동탄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 43평이 10억에 거래된 걸 보면 하방 지지는 단단해 보이는데, 전 고점 돌파 속도는 확실히 시범단지가 빠릅니다. 아무리 신축빨이 좋아도 핵심지 인프라 몰빵된 평지 역세권의 밸류를 이기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저는 결국 몸테크 조금 감수하더라도 동탄역 접근성을 택하는 게 10년 뒤 밸류 측면에서 안전마진이 더 클 것이라 확신합니다.
댓글6개
- 반가운밍크3개월 전
미주 양도세 진짜 드럽게 많이 떼어가죠... 저도 그거 계산하다가 혈압 올라서 갈아타기 포기할 뻔했습니다.
- 거친산양3개월 전
리슈빌 저층이라도 역세권이 답입니다. 동탄은 결국 역이랑 얼마나 가깝냐가 계급장이에요.
- 이승혁3개월 전
호수 뷰 포기 못 해서 린스트라우스 갔는데, 솔직히 와이프는 좋아하지만 출퇴근할 때마다 동탄역 보면 리슈빌 부럽긴 해요. 살아보니까 뷰는 3개월이고 교통은 평생입니다.
- 양선종3개월 전
16억이면 선택지가 꽤 넓으신데 부럽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시범단지 안에서 승부 봅니다.
- 박기오3개월 전
파크릭스 A55 줍줍 2세대 나온 건 리스크 분산용으로 아예 고려 안 하시는지도 궁금함.
- 정이아3개월 전
헬리오에서 동탄이라니 전략적인 선택이시네요. 자금 융통해서 다른 투자처 보시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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