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경다
1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6.5억, 주차 1.5대 신축의 힘인가
지금 시장은 전형적인 상급지 쏠림 사이클의 정점에 와 있음. 분당 대폭락 소식에 가슴 졸이는 분들 많겠지만, 현장에서 보는 흐름은 전혀 딴판임. 실제로 동탄역 시범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같은 곳 가보면 주차 대수 1.58대 나오는 쾌적함이 왜 돈이 되는지 바로 체감됨. 주차 스트레스 없는 신축 선호 현상이 26억이라는 숫자를 만든 거임. 동탄역 롯데캐슬 102타입이 26.5억 찍으면서 한 달 만에 4.1억 튀어 오르는 거 보고도 폭락만 외치면 기회 다 놓침. 결국 인프라랑 주차 편의성 갖춘 동탄 대장주들은 서울 웬만한 곳 뺨치는 독보적 자산이 될 거라 확신함. 이 사이클에 대해 다른 시각 있으면 언제든 환영임.
3
댓글3개
3개
- 거친고양이1개월 전
확실히 사이클 읽는 눈이 예리하시네요. 동탄은 이제 경기도가 아님.
- 방희현1개월 전
26.5억은 솔직히 오버슈팅 아닌가요? 그 돈이면 잠실 구축도 사정권인데 굳이 동탄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임.
게을러빠진치타1개월 전윗분 의견도 일리는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큽니다. 잠실 구축 주차난 겪어보셨으면 동탄 신축 1.5대 주차 공간이 왜 26억 가치 하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삶의 질 자체가 비교가 안 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타까운돌고래1개월 전
베테랑답게 깔끔한 정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