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롯데캐슬 22억 찍은 거 보고 동네 분위기 체감되네요
서울만 보지 마세요. 지금 경기 남부 일자리 지형도가 동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동네에서 꽤 오래 살았거든요. 예전엔 서울 출퇴근 편한지만 따졌는데, 요새는 엘리베이터 공고문만 봐도 분위기가 달라요. 대기업 셔틀버스 노선 안내나 지식산업센터 입주 소식이 더 자주 보이거든요. 최근에 동탄역 롯데캐슬 34평형이 22억 2,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강남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삼성전자 같은 양질의 일자리가 뒤를 받쳐주니까 이런 시세가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엔 마곡보다 싸니 어쩌니 비교도 많았잖아요. 근데 지금은 동탄이 독자적으로 자기 길을 가는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살아보면 동네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직주근접'의 힘이 정말 무섭다는 걸 매일 체감합니다. 앞으로도 동탄은 서울 눈치 안 보고 대기업 인프라 그래서 계속 탄탄하게 갈 것 같음.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려나요?
댓글6개
- 매운꿀벌3개월 전
22억 거래 뜨고 관리사무소 분위기도 뭔가 고무된 느낌이더라고요.
- 박경우3개월 전
일자리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삼성 셔틀 지나다니는 거 보면 여긴 진짜 별세계 같아요.
- 문승윤3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은 이제 넘사벽이라... 저 밑에 레이크 쪽도 신축들 힘 좀 썼으면 좋겠어요.
- 붉은박쥐3개월 전
아 근데 22억은 진짜... 살고 있는 저도 가끔은 이 가격이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일자리 믿고 가는 거죠 뭐.
- 씩씩한생쥐3개월 전
마곡이랑 비교하던 시절은 이제 지났음.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만의 리그가 생겼음.
- 이원승3개월 전
단지 공고문에 셔틀 정차 위치 바뀐다는 거 보고 저도 일자리 파워 실감했습니다. 오래 사신 분들은 공감하실 듯!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