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심정가
3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2억 실거래, 지방 큰손들까지 상경 매수하는 이유

솔직히 예전엔 마곡 밑이었는데, 지금 동탄 가격 보면 마곡 주민들도 놀랄 정도네요. 동탄역 롯데캐슬 34평형이 지난달 22억 2,500만 원에 실거래 찍힌 걸 보고 다들 충격받으셨죠. 과거엔 마곡보다 한참 아래였는데, 이제는 마곡보다 2억 가까이 비싸졌다는 분석이 나올 만큼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최근엔 지방 거주 자산가분들까지 상경해서 동탄 대장주를 매수한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삼성전자 같은 양질의 일자리와 직주근접이 보장되니,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낫다는 확신이 서신 모양입니다. 동탄역센트럴예미지 38평도 13억 6,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걸 보면 이 흐름이 일시적이진 안아 보여요. 다만 호가가 26억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계약서 쓰기 전엔 주변 급매물과 실거래가 괴리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결국 집값은 강남 접근성보다 '돈 버는 일자리'가 깡패라는 걸 동탄이 증명하고 있네요. 제 통장 잔고만 빼고 세상 모든 게 다 오르는 기분이라 씁쓸하면서도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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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함규민
    3개월 전

    동탄이 진짜 마곡을 넘어서네요. 삼성전자 파워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 김은주
    3개월 전

    22억이면 웬만한 서울 상급지 가격인데... 지방 큰손들이 보는 안목은 확실히 다른가 봐요.

  • 고마운생쥐
    3개월 전

    다만 지금 호가 26억은 너무 나간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등기부 보고 선순위 채권이나 대출 제한은 꼭 확인해봐야 댑니다. 자금 계획 꼬이면 답 없거든요.

  • 점잖은토끼
    3개월 전

    직주근접이 역시 최고죠. 똥서울 하급지 가느니 동탄 대장주가 낫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날카로운바다거북
    3개월 전

    저도 임장 가봤는데 동탄역 롯데캐슬은 단지 컨디션부터 다르더군요. 돈만 있으면 하나 묻어두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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