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김현별
3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2억 벽, 월급쟁이는 병점으로 눈 돌립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84형이 22억 2,500만 원 찍는 거 보셨나요? 직장 생활 10년 넘게 하며 종잣돈 4억 겨우 모았는데 현타 제대로 오더군요. KB 주담대 한도도 3억으로 묶였는데 이 가격을 월급쟁이가 어떻게 감당함? 대출 문턱 높아지니 결국 현실적인 선택지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왜 다들 부모님 계신 병점이나 영통 쪽으로 '헤쳐모여' 하는 걸까요? 결국 육아 도움받으면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려는 치밀한 계산이죠.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 34평 9.1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각 나옵니다. 대장주들 토허제로 묶이니 인근 8~9억대 단지들이 선녀로 보임. 외곽은 이제 끝물이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진짜 그럴까요? 동탄2아이파크1단지 38평이 5.8억으로 신저가 찍은 건 좀 싸늘하긴 하죠. 근데 이건 시장 붕괴라기보다 철저한 급나누기와 양극화라고 봅니다. 똘똘한 한 채 못 잡으면 부모님 근처라도 사수하겠다는 심리가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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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낭만적인물총새
    3개월 전

    월급 모으는 속도가 유동성 파티를 못 따라가니 슬프네요.

  • 아름다운펭귄
    3개월 전

    병점 8억대가 비싸 보였는데 동탄역 롯데캐슬 가격 보니 갑자기 저렴해 보임. 이게 착시효과인가요?

  • 노란삵
    3개월 전

    저도 이번에 가점 아까워서 청약만 노리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대출 규제 때문에 부모님 댁 근처 구축이라도 잡는 게 상책 같습니다.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 것 같아서 잠이 안 오거든요.

  • 노서승
    3개월 전

    아이파크 신저가는 입지 차이 때문이라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듯해요.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진리임.

  • 포근한여우
    3개월 전

    동탄 대장주 22억은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죠. 우리 같은 직장인은 현실과 타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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