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안배한
1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0.8억 보니 삼성 사내 대출이 가져올 9월 장이 기대됨

분당이 전통의 클라스라면, 올해 16% 넘게 뛴 동탄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 동네로 이사 온 뒤로 매일 아침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밝게 뛰어노는 모습 볼 때마다 참 행복하거든요. 근데 요즘 들리는 시세 소식은 정말 감동을 넘어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34평형이 20억 8천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처음 분양받거나 매수하신 분들 사이에서는 비싸다는 말도 있었지만, 막상 살아보니 이 인프라와 쾌적함이 그 가격을 충분히 납득시키고도 남는 것 같아요. 이런 흐름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는 게 더 무서운 점인데요. 당장 9월부터 삼성전자에서 무주택 임직원들한테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사내 대출을 해준대요. 연 1.5% 수준이라는데, 이건 정말 실거주 수요를 밑에서 단단하게 받쳐주는 엄청난 엔진이 될 겁니다. 세금 부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집 마련 꿈꾸는 분들에겐 비교할 수 없는 기회죠. 결국 동탄은 이제 단순한 신도시를 넘어서 분당에 버금가는 독자적인 시세 권역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느낌이에요. 산책하며 느끼는 이 여유로움이 자산 가치로도 증명되니까 집주인으로서 참 뿌듯하네요. 실제 살아본 입장에서 이 동네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언제든 도움 드릴 수 있어요. 동탄 진입의 마지막 갈림길은 결국 삼성맨들의 사내 대출 물량이 9월 장에 얼마나 쏟아지느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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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윤선
    1개월 전

    저도 동탄 살면서 아이 키우는데 여기만큼 애들 키우기 좋은 곳이 없죠. 시세까지 받쳐주니 든든합니다.

  • 슬픈까치
    1개월 전

    삼성 사내 대출 5억이면 웬만한 단지들은 진짜 매물 금방 잠기겠어요. 금리가 1.5%면 그냥 거저 아닌가요?

    이형진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금리는 매력적인데, 이자 지원받는 만큼 소득세로 잡힌다는 얘기도 있어서 실익은 좀 따져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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