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롯데캐슬 20억 찍으니 16억 분양가도 싸 보인다는 삼성맨들
분양가 16억 소리에 다들 놀라셨겠지만, 정작 들어갈 분들은 계산기 두드리고 계시네요. 최근 동탄 아파트값 상승폭이 0.54%까지 커지는 거 보니까 진짜 무섭긴 해요. 재초환 부담금이다 뭐다 말이 많아도 신고가는 계속 터지니까요. 동탄역 롯데캐슬 84타입이 20.8억 찍은 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더라고요. GTX-A 뚫리고 나서 접근성 자체가 달라지니 사람들 심리적 마지노선이 확 올라갔음. 주변 대단지들도 이제는 16억 정도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랄까요? 여기에 9월부터 삼전에서 무주택 임직원들한테 5억까지 1.5%로 빌려준다죠. 이게 진짜 결정적인 게, 고금리 시대에 이런 저리 대출은 그냥 현금 꽂아주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사실상 대출 규제 다 피해 가면서 10억대 매수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기는 거니까요. 물론 사내대출 이자 지원받는 게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 더 낼 수도 있다는 점은 걸려요. 재초환 부담금까지 생각하면 예전처럼 무지성으로 들어갈 타이밍은 아니긴 하죠. 수익성 꼼꼼하게 안 따져보고 들어갔다가는 나중에 고생할 수도 있겠다 싶음. 결국 재초환 걱정보다 삼전 대출이랑 교통 호재가 만드는 실거주 매력이 더 큰 것 같아요. 불안하긴 해도 이런 강력한 뒷배가 있는데 16억 선이 무너질까 싶기도 하고요. 어차피 살 사람은 다 계산 끝내고 모델하우스 줄 서는 게 지금 동탄 현실인가 봅니다.
댓글2개
- 김수세1개월 전
솔직히 재초환 무서워서 신축 못 들어간다는 건 옛날 말이죠. 삼전 대출 5억이면 깡패인데 저라도 무조건 넣습니다.
- 윤배미1개월 전
이자 지원분이 근로소득 합산되면 건강보험료랑 소득세 꽤 오를 텐데 다들 그것까진 계산 안 하시는 듯... 16억은 좀 선 넘었음
양한라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당장 눈앞의 저리 대출만 볼 게 아니라 세금이랑 재초환 부담금 때려 맞으면 생각보다 남는 거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