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강영가
동탄역 롯데캐슬 20억인데 토허제까지, 실거주자는 갈 곳이 없네요
오늘 동탄역 인근에서 큰애 학원 끝나는 거 기다리며 부동산 몇 군데 들러봤는데요. 동탄역 롯데캐슬 84타입이 20억 찍고 나서 토허제 묶이니까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시행 일주일 만에 매수 문의는커녕 매물 자체가 쏙 들어갔더라고요. 규제가 대장주 거래를 아예 끊어버리니 시장이 꽉 막힌 느낌입니다. 우포한 같은 시범단지들도 지금은 실거래 소식이 뚝 끊겼다고 하네요. 매물이 없으니 가격은 안 빠지고 거래만 막히는 비정상적인 상황 같아요. 여기에 반송동 아크메르 동탄 분양가 17억설까지 도니까 더 뒤숭숭해요. 하이엔드라지만 분양가가 이리 높으면 주변 시세를 또 자극하지 않을까요? 결국 규제가 집값을 잡기보다 실거주자 진입 장벽만 높이는 꼴이네요. 갈아타기 고민하던 저희 같은 사람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 정상화라는데 실거주 거래까지 막히는 구조가 참 아이러니해요. 지금 같은 거래 절벽 속에 분양가만 치솟으면 시장 왜곡만 심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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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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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한곰
동탄역푸르지오 29평도 10.7억 찍었다던데 전반적으로 가격이 너무 무거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