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롯데캐슬 월세 400 찍은 게 규제의 역습 같음
동탄역 롯데캐슬 84타입 월세 400만원 매물 나온 거 보셨어요? 진짜 보자마자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 300 안 되던 곳인데 규제 얘기 나오자마자 한 달 새 100만원이 뛴 건데... 시장이 벌써 상한제 대비해서 매물 잠그고 선반영하는 느낌이라 진짜 무섭네요. 올해 화성 동탄 집값 상승률이 15.9%로 전국 1위라더니 이 열기가 월세까지 전이되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속상해요. 102타입은 벌써 26.5억 찍었다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 저희 같은 3040은 진짜 사다리가 끊긴 기분입니다. 결국 다주택자 압박하면 그 세금 부담이 고스란히 세입자한테 전가되는 거잖아요. 정부는 일관성 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월세 400 시대라는 결과로 돌아오니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어요. 아... 진짜 이번에 동탄 입성하려고 와이프랑 임장 다니면서 설렜던 기억이 나는데 현실은 규제 때문에 매물만 귀해지고 가격만 천정부지니 답답함만 쌓입니다. 결국 이런 식의 규제 강화는 매물 잠김만 심화시키고 젊은 세대 주거 비용만 폭등시키는 꼴이 될 게 뻔해 보여요. 공급을 풀어야지 상한제로 묶는다고 해결될 시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조별종1개월 전
월세 400이면 웬만한 직장인 한 달 월급인데... 진짜 미쳤네요.
- 슬픈펭귄1개월 전
상한제 한다고 하면 집주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미리 올리죠. 정책이 시장을 너무 모르는 듯함
- 뼈저린돌고래1개월 전
동탄역 롯데가 대장이긴 해도 400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상급지 전세 대출 이자가 나을 수도 있겠어요.
이영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동탄은 삼성 셔틀 다니는 직주근접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저 가격에도 나가는 게 현실이라 더 무서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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