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롯데캐슬 월세 400 시대가 말해주는 것
요즘 동탄 분위기 보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르네요. 올해만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이 15.99%나 뛰면서 전국 상승률 1위 찍었다는데 자산 불어나는 속도만큼이나 임대인이랑 임차인 사이 온도 차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 월세가 400만 원까지 나왔다는 소식 보셨나요? 임대인은 시세대로 받고 싶고 임차인은 급등한 금액에 당황하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죠. 결국 삼성전자 셔틀 정류장 인근 같은 '셔세권' 입지는 고소득 수요가 확실히 받쳐주거든요. 이런 곳은 임대료가 아무리 비싸도 실거주 가치가 높아서 하방 경직성이 정말 탄탄합니다. 임차인이랑 시시콜콜한 문제로 감정 소모하기보다 철저하게 수익률 위주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해요. 폭발적인 상승장 뒤에 오는 이런 마찰은 결국 동탄이 우상향하는 과정에서의 성장통이라고 봅니다. 저도 대출 이자랑 연봉 계산해서 치밀하게 자산 굴리는 중인데, 결국 입지 좋은 곳 선점해서 자산 가치 지키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아마 맞을걸요?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요.
댓글4개
- 한승규1개월 전
상승률 15% 넘었다는 게 체감 확 되네요. 월세 400이면 웬만한 직장인 월급인데 수요가 있다는 게 신기함.
- 채루형1개월 전
셔세권 무시 못 하죠. 삼성 셔틀 가까우면 임대료 비싸도 들어오려는 사람 줄 섰습니다.
- 김재혜1개월 전
근데 월세 400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대장주라지만 동탄에서 그 금액이면 차라리 서울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빨간사막여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서울 상급지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입지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죠. 자산 형성기에는 이런 핵심지 들고 있는 게 장땡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정현1개월 전
임차인이랑 연락 잦아지면 진짜 피곤하긴 하죠. 그냥 시세대로 딱딱 맞추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