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홍건아
동탄역포레너스 9억, 제 통장만 안 오르네요
예전 영천동 처음 왔을 때 동탄역포레너스 보면서 깔끔하고 아늑하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어느덧 9년 넘은 단지가 됬는데도 여전히 동네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2026년 10월 중순에 33평 12층이 9억 500만원에 거래된 소식이 올라왔네요 1년 동안 5억 8,000만원대부터 오르내리다가 드디어 최고점을 찍은 거래라 유독 눈에 띕니다. 평균 호가도 10억을 넘긴 상황을 보면 집이 주는 충전의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 흐름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데 제 통장 잔고만 충전이 안 되고 있어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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