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포레너스 7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여건
오늘 동탄역포레너스 단지 한 바퀴 돌면서 관리 상태를 좀 봤습니다. 2017년 3월 입주니까 벌써 7년 차인데, 아직 외관은 깔끔한 느낌이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33평이 9억 3,200만원 정도에 거래되던데, 가격대에 걸맞게 관리는 꾸준히 되는 것 같습니다. 단지 내 조경도 자리를 잘 잡았고 7년이라는 연식에 비하면, 수선 상태가 꽤 양호해 보여서 실거주 만족도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물놀이터나 북카페 같은 커뮤니티 시설들이 지금도 활발히 운영 중이더라고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3대라 밤엔 조금 빡빡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지상 주차장이 있고 일부 구역은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는 얘기도 들리네요. 물론 층간소음이나 배관 같은 내부 컨디션은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단지 분위기는 안정권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학군지도 보니까 한백초·중·고가 바로 옆이라 아이들 키우기는 정말 편해 보이더군요. 연식이 쌓이면서 오는 노후화 걱정보다는, 인프라가 완성된 단지의 장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84번 국지도 뚫리고 용인 하이닉스 연결되면 입지 가치는 더 견고해지겠네요. 구축으로 넘어가는 길목인데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실거주로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결국 숫자로 보나 현장 분위기로 보나 실거주자들 만족도가 낮을 수가 없겠음.
댓글3개
- 김가연1개월 전
여기는 사랑으로 브랜드치고는 외관이나 조경이 진짜 잘 뽑히긴 했어요.
- 작은낙타1개월 전
주차 1.23대면 밤에 퇴근 늦을 때 자리 찾기 좀 스트레스일 텐데... 괜찮나요?
바람직스러운스라소니1개월 전제가 실제로 사는데 지하주차장 자리 잡기 나쁘지 않아요. 관리소에서 관리를 꽤 타이트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디젤매니아1개월 전
왜7년차에요, 11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