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지혜로운닭
1개월 전

동탄역포레너스 33평 8.5억 거래 보니까 이제 바닥은 다졌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동탄역 인근은 예전부터 계속 보고 있었죠. 이직 가능성도 늘 열려 있어서 교통 편한 영천동 동탄역포레너스가 딱이었거든요. 1,316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될 테고 실거주 만족도 높다는 소리에 작년부터 째려보고 있었음. 근데 지난 8월 28일에 33평 14층이 8억 5천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최근 1년 사이 최고가 찍은 건데 바닥 다지기는 확실히 끝난 모양새입니다. 지금 매물 평균 호가가 9.4억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8억 중반 실거래는 이제 마지노선 같아요. 회사 일 바빠서 뜸 들이는 사이에 가격 앞자리가 바뀔까 봐 솔직히 겁납니다. 결정 빠른 편인데도 막상 최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손이 쉽게 안 가죠. 결국 갈리는 건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까지 직주근접에 올인할 용기가 있느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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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씩씩한순록
    1개월 전

    8.5억이면 아직 선방한 가격이죠. 호가는 이미 저 멀리 가있던데...

  • 임준미
    1개월 전

    영천동이 살기는 진짜 편해요. 동탄역 가깝고 주변 상권도 다 자리 잡았잖아요.

  • 가냘픈오소리
    1개월 전

    근데 사랑으로 브랜드치고 8.5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브랜드 아파트 가는 게 나중 생각하면 훨씬 이득일 텐데. 저라면 굳이 이 가격에 여기 안 들어감.

    올바른나비
    1개월 전

    브랜드도 중요한데 실거주는 입지가 깡패죠. 포레너스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브랜드 따질 단계는 지난 것 같아요. 저도 직접 가보고 생각 바뀌었음.

    디젤매니아
    1개월 전

    돈더보태서 브랜드어딜가는데요?

    답글 2개 펼치기
  • 싱그러운새우
    1개월 전

    직장인이면 직주근접이 최고죠.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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